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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질환


한편, 아무런 기초 질환 없이도 생후 1주일 된 신생아들의 상당수가 황달에 걸리는데, 생리적 황달이라고도 불리는 이 신생아 황달은 다른 병이 있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간 기능이 미숙하여 빌리루빈을 처리하지 못해서 생긴다. 따라서 대개는 생후 1주 후에 자연히 없어진다.


또 모유를 먹이면 황달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생리적 황달과 구분해서 모유 황달이라고도 한다. 모유 황달일 경우에는 의사가 2∼3일 정도 모유를 중단할 것을 권유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도 의사의 권유처럼 2∼3일 정도만 중단하면 되므로 이로 인해 모유를 아예 끊지는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모유를 계속 먹여도 합병증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생리적 황달이나 모유 황달 이외에는 다른 질환으로 황달이 오는 것이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그러나 황달이 심한지 여부는, 소아과 의사들도 육안으로만 판단하기는 부정확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진료와 황달검사를 할 정도이므로, 집에서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바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할 때도 있다. 그런데 생리적 황달로 알고 집에서 두고 보다가 나중에 교환수혈을 받아야 하는 경우까지도 발생하므로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이럴 경우에는 황달이 치료된 뒤에도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정기검진을 실시해 합병증이 없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입안에 생긴 우유 찌꺼기 같은 아구창은 진균(곰팡이균)이 뭉쳐있거나 거즈나 수건으로 닦아도 닦아지지 않고, 억지로 닦으면 떨어지면서 점막이 상해 바닥이 빨개지거나 피가 난다. 혓바닥에 두꺼운 백태가 끼면 혀가 뻑뻑하고 답답하며 젖 맛을 모르게 돼서 젖을 빨기 싫어한다. 일단 아구창이 생기면 자연치유는 안 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구창은 신생아에게서만 볼 수 있는 병이다.


아구창 예방 및 치료법
  1. 신생아가 젖을 잘 빨지 못하고 안 먹으면 우선 입안을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 아구창은 간단히 낫는 병이므로 당황하지 말고 소아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으면 된다.
  2. 아구창은 잉크약이라고 하는 겐치안바이오렛을 입안에 골고루 발라주면 간단히 치료된다. 색깔이 좀 흉하다고 해서 싫어하지만 하루 한번씩 수일간 발라주어야 한다. 신생아의 외향에 신경 쓰지 말고 치료하도록 한다.
  3. 아기 입안에 겐치안바이오렛을 바르면 침을 삼키거나 할 때 들어가게 되는데, 해는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약이 써서 토하거나 침을 흘릴 수 있는데, 이때는 잠시 엎드려 두는 것이 좋다. 약이 이불, 침대보, 옷 등에 묻어 흉하게 되면 중조(소다)를 물에 개서 문지 르면 깨끗하게 빠진다.
  4. 일단 치료됐다가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우윳병 젖꼭지나 어머니 젖꼭지에서 다시 감염이 되었기 때문. 우유젖꼭지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고 삶아 소독하고, 어머니 젖꼭지는 자주 비눗물로 깨끗이 씻어서 진균이 다시 감염되지 않게 해야 한다.


탯줄 관리법

탯줄이 떨어진 후에도 3∼4일은 배꼽의 상처가 아물도록 깨끗하게 관리하는데(소독된 거즈를 덮어둔다.), 소독약이나 고약을 바르지 말고 자연 건조시키면 된다. 배꼽이 툭 튀어나오고 커서 보기 흉하다고 호소하는 어머니가 있는데, 이것은 내버려두면 자연 들어가고 없어진다. 배꼽부위는 그대로 있고 배의 근육이나 지방이 비대해지면 자연 상대적으로 배꼽은 들어가게 마련이다.

배꼽의 진물, 감염 예방법

탯줄은 생후 6∼8일이면 완전히 말라서 배꼽에서 떨어진다. 이때 떨어진 곳에 약간 상처가 있게 마련이다. 이 배꼽상처는 건조하면 생후 12∼15일 사이에 깨끗이 아물어버린다. 그러나 아기에 따라서는 배꼽이 깊어서 배꼽 떨어진 상처가 여러 날이 지나도 건조하지 못하고 약간의 진물이 생길 때가 있다. 이 진물이 계속해서 나오면 결국 세균에 감염되어 그곳에 군살이 돋아 오른다. 이것을 식육종(granuloma)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진물만 나오는데 이때는 75퍼센트 소독용 알코올 면봉으로 상처를 자극하지 않게 주의하면서 하루 5∼6회씩 닦아주면 상처가 마르면서 치료된다. 하지만 여러 날 진물이 계속해서 나오고 배꼽 기저부에 군살(식육종)이 돋아 오를 때는 병원에서 초산은 용액으로 며칠에 한번씩 지져서 군살을 줄이면서 치료해야 한다.
배꼽 주변이 화농성 균의 감염으로 화농이 되고 염증이 심하면 그 감염이 배꼽을 통해 복막이나 간에 퍼질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배꼽이 완전히 폐쇄된 다음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신생아 때는 아직도 배꼽과 신체 사이의 차단이 완전하지 못해 배꼽 주위의 감염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따라서 배꼽 주위가 빨갛거나 고름이 나오든지 부어오르면 곧 전문의의 진찰과 치료가 필요하다. 배꼽이 떨어진 후에는 매일 목욕을 시켜 배꼽주위를 정결하게 해주고 필요하면 하루 2∼3회 알코올 면봉으로 닦아주는 것도 좋다.



탈장의 증세와 원인

탈장은 말 그대로 뱃속에 있는 장, 간 같은 장기가 복강 밖으로 빠지는 것이다. 신생아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배꼽탈장이 생기면 배꼽이 이상하게 커지는데, 이때 배꼽을 만져보면 장이 밀려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배꼽탈장은 돌 전후가 되면 자연히 치료된다. 아이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탈장은 서혜부탈장이다. 서혜부는 배와 다리가 연결되는 움푹한 곳을 말한다. 이곳에는 서혜관이라는 터널 같은 구멍이 있는데, 출생 전후로 구멍이 막히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막히지 않고 뚫려있어 아이가 힘을 주거나 울 때 장기가 이곳으로 빠져 생기는 것이 서혜부탈장이다. 서혜관이 크게 열려 있으면 평상시에도 장이 밀려나오게 되는데, 이를 직접형 서혜부탈장이라고 하며, 그다지 구멍이 크지 않아 힘을 줄 때만 장기 일부가 밀려 나오는 것은 간접형 서혜부탈장이라고 한다. 서혜부탈장은 고환 이동과 관계가 많아 특히 남자아이에게 많이 나타난다.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의 발생률이 10배 정도 높은 것. 또한 만삭아보다 조산아가 발생률이 2배 정도 높으며, 출생시 체중이 1kg 미만인 조산아는 30퍼센트 정도가 탈장증세를 보인다.


초기에 서혜부탈장을 발견하면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하므로 출산 후 아이가 울거나 힘을 줄 때 서혜부를 한 번쯤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래서 서혜부에 봉우리가 있거나 불룩하면 일단 서혜부탈장을 의심하여 진찰을 받아보도록 한다.

탈장의 치료

탯줄은 생후 6∼8일이면 완전히 말라서 배꼽에서 떨어진다. 이때 떨어진 곳에 약간 상처가 있게 마련이다. 이 배꼽상처는 건조하면 생후 12∼15일 사이에 깨끗이 아물어버린다. 그러나 아기에 따라서는 배꼽이 깊어서 배꼽 떨어진 상처가 여러 날이 지나도 건조하지 못하고 약간의 진물이 생길 때가 있다. 이 진물이 계속해서 나오면 결국 세균에 감염되어 그곳에 군살이 돋아 오른다. 이것을 식육종(granuloma)이라고 한다.


탈장 정도가 심하거나 서혜관이 크게 뚫려 항상 장기가 빠져 나와 있으면 수술로 치료한다. 수술은 아이의 체중이 15kg 정도 되는 3∼5세 때 하는 것이 좋다. 단, 수술 후에 무리하게 배에 힘을 주게 되면 재발할 수도 있다.

어머니의 할 일

수술을 하지 않고 부모가 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를 진정시키는 것이다. 아기가 울거나 힘을 주면 젖을 먹이며 편안하게 해준다. 이렇게 아기를 달래면서 손으로 장기를 배쪽으로 살살 밀어 넣으면 장이 제자리를 찾아간다.
다른 방법으로는 베개를 엉덩이 밑에 놓아 엉덩이를 높게 한 채로 눕혀두는 것이 있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장기가 제자리를 찾는다. 간접형 탈장이 있는 아이는 될 수 있는 한 울리지 말아야 하며 너무 일찍부터 일으켜 세우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