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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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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란


태어날 때부터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알레르기가 나타날 것인지를 알 수 있는 사람 또한 없습니다. 알레르기는 주로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알레르기 유발물질(알레르겐)의 접촉을 통하여 인체 내에서 과민면역반응의 결과로 일어납니다. 그렇지만 부모가 알레르기가 없다고 아이도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알레르기는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비슷한 증상이 자주 반복하여 나타나면서 장기화하는 임상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쌕쌕대는 거친 호흡의 천식, 콧물, 재채기 혹은 두드러기, 아토피성 피부염 습진이 대표적인 증상들입니다.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과 유발 인자는 매우 많고 복잡하지만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기관지 천식, 비염, 두드러기,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몇 가지로 집약됩니다. 대체로 소아기에 나타나는 알레르기 질환들은 성장하면서 다른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영유아기 : 
태열, 아토피성 피부염, 우유, 계란 등에 의한 위장관 알레르기
초등학교 입학전후 :  
천식
초등학교 후반~중학교 초반 :  
코 알레르기

이러한 증상들은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서서히 사라지게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알레르기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사춘기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알레르기 증상이 일시적으로 억제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는 증상이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4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이 현상들이 다시 재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레르기 현상은 어릴수록, 증상 발현 횟수가 빈번할수록, 적절한 치료가 늦어질수록 더욱 심해집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어릴 때부터 원인을 파악하여 그 물질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등 증상 초기부터 적절한 치료를 해야 알레르기 질환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자주 기침하는 아이들, 자주 코감기를 앓는 아이들, 자주 긁는 아이들에게는 알레르기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며, 조기에 진단하여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구분에 따른 알레르겐 예시입니다.
꽃가루 나무, 잔디, 두드러기쑥 등
집먼지 곰팡이, 먼지, 집먼지진드기
절지동물 집먼지진드기, 새우, 게, 바퀴벌레 등
동물 고양이, 개의 비듬과 털, 고양이 침, 쥐뇨 등
음식물 바다가재, 우유, 달걀흰자, 옥수수, 복숭아, 초콜릿, 땅콩, 딸기, 건강식품, 식품첨가물, 방부제, 식용색소 등
물리적 찬 온도, 햇볕, 압박, 더위, 문지름, 방사선 등
기타 니켈, 크롬, 금속, 고무, 가죽, 화장품, 향수, 세제, 액세서리, 페니실린주사, 혈관 조영제 등
정서적 요인 정서적 요인이 천식의 악화와 관련됩니다
아스피린 천식, 비폴립 등의 원인으로 보인다.
내분비성 요인 천식은 사춘기에 호전되나 월경전이나 임신, 폐경기에 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운동 운동(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를 과호흡 함으로써 천식이 유발되며 특히 소아 천식환자의 70-80% 에서 동반됩니다.